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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기업유치 발판 마련하기 위해 자비로 해외출장에 나선다

신영모 | 기사입력 2024/04/12 [23:59]

이동환 고양시장
기업유치 발판 마련하기 위해 자비로 해외출장에 나선다

신영모 | 입력 : 2024/04/12 [23:59]

▲ <사진>이동환 시장

 

베트남 정부·기업·대학과 협력관계 구축

 

[경인투데이뉴스=신영모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베트남 정부, 기업, 대학, 지자체와의 국제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제자유구역, 국가첨단산업 바이오특화단지 등 특구지정 및 기업유치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출장에 나선다.

 

이 시장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 동아잉, 닌빈, 다낭시를 자비로 방문한다. 이 시장은 베트남 농림부, 하이즈엉성 인민위원회, 동탑성 인민위원회, 제약농업협동조합, 메콩과학기술교육응용연구소와 농업 및 농식품산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 기관인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 및 세미나를 갖고 베트남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고양시와 베트남간 협력, 고양시 기업의 베트남진출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베트남 국영방송(VTV) 관계자들과 만남을 갖고 VTV의 자회사 VTV 케이블과 방송 미디어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베트남 최대 디지털 콘텐츠 기업인 VTC Online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미디어, 게임, 교육, 소셜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베트남 최대 기업인 Vin 그룹이 설립한 국제사립대학인 Vin 대학 창업랩을 방문하고 경제자유구역 글로벌 캠퍼스 설립 및 교육·연구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밖에도 동아잉시, 닌빈시, 다낭시 시청을 방문해 지방자치단체간의 국제적 협력·우호관계를 형성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지난달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관광대사 리 쓰엉 깐)와 관광·문화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개발, 공동마케팅, 관광분야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베트남은 인구 약 1억명, 평균연령 32.5세, 경제성장률 6~8%에 달하는 젊고 활기찬 국가이며 고도의 경제성장으로 향후 잠재력이 높은 국가”라며 “베트남 기획투자부, 농림부 등 정부부처와 국영방송 VTV, 콘텐츠기업 VTC Online, 베트남 최대기업 Vin그룹이 설립한 Vin 대학 등 주요 기업·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경제자유구역 기업유치, 고양시 기업 해외진출, 미디어, 영상콘텐츠,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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