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순창군,‘제62회 순창 군민의 날’성료

 기념식에서 순창군민의 장 최동현, 강순옥, 김택수 수상 영예

나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4/19 [12:07]

순창군,‘제62회 순창 군민의 날’성료

 기념식에서 순창군민의 장 최동현, 강순옥, 김택수 수상 영예

나미선 기자 | 입력 : 2024/04/19 [12:07]

▲ 순창군청


[경인투데이뉴스=나미선 기자] 순창군이 지난 19일 순창읍 중앙로 일원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을 기원하는‘제62회 순창 군민의 날’행사를 성대하게 마무리했다.

제62회 순창 군민의 날 행사는 주민 및 관광객 1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축등행렬(고이동), 옥천줄다리기(고싸움), 대취타와 풍물패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와 더불어 관내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골목패스티벌, 청소년 어울마당이 함께 어우러져 행사가 더욱 빛났다.

또한 이번 행사에 중앙도로 상인회와 관내 사회단체의 먹거리 부스 운영 등 행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끌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매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기념식은 최영일 순창군수의 기념사 낭독을 시작으로 순창군의 발전과 명예를 선양한 순창 군민의 장과, 지역발전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올해 순창군민의 장은 문화장에 전북 판소리를 집대성한 판소리 연구가인 최동현(70세)씨, 산업근로장에 순창장류제조기능인 강순옥(78세)씨, 애향장에 전북도민일보 김택수 회장(75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군민화합 음악회에는 인기가수 장윤정, 김태연, 하이키 등이 출연해 자리를 가득 메운 지역민들에게 인기곡을 선사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이후 화려한 불꽃놀이로 군민의 날 행사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오늘의 행사를 통해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더욱 단합되고 행복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이번 순창 군민의 날이 모든 참석자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