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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박상기 기자]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봄' 40%, '가을' 35%, '여름' 13%, '겨울' 12% 순이다. 2004년과 2014년에는 가을(40%대 초반)-봄(33%) 순이었는데, 2019년 봄(42%) 선호도가 가을(40%)을 능가하며 순위가 뒤바뀌었고, 2024년에는 격차가 더 커졌다.
여성은 48%가 봄(:가을 33%), 남성은 39%가 가을(:봄 33%)을 선택했다. 과거에는 달랐다. 2004년·2014년 여성의 봄-가을 선호는 비등했고, 남성은 가을을 더 선호했다. 그러나 2019년부터 여성의 봄 선호가 두드러졌고, 남성의 가을 선호는 예전만 못해지면서 비로소 '봄은 여성의 계절, 가을은 남성의 계절'이란 속설을 뒷받침하게 됐다. 한편 매 조사에서 겨울과 여름은 저연령일수록 좋아해, 맹추위와 무더위도 마다않는 젊음과 호기가 엿보였다.
한국갤럽의 2024년 3월 22일~4월 5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1,777명에게 자체 조사 표본오차는,±2.3%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응답률은,27.7%(총접촉 6,416명 중 1,777명 응답 완료)로 나타났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또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바람. 박상기(psk5252@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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