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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아차산등산로 골목상권’활성화 사업 추진

22일, 서울신용보증재단, 아차산등산로상인회와 업무협약 체결… 골목상권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목적

박경태 기자 | 기사입력 2024/05/23 [17:56]

광진구,‘아차산등산로 골목상권’활성화 사업 추진

22일, 서울신용보증재단, 아차산등산로상인회와 업무협약 체결… 골목상권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목적

박경태 기자 | 입력 : 2024/05/23 [17:56]

▲ 광진구청


[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광진구가 지난 22일, 서울신용보증재단 광진지점 및 아차산등산로상인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차산등산로 주변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아차산등산로를 중심으로 한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는 물론, 아차산 브랜드화를 통한 지역 명소로서의 가치를 높여 방문객의 유입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내용은 ▲ 소상공인 네트워크 형성 ▲ 점포별 경영 컨설팅 및 시설 개선비용 100만 원 지원 ▲ 고보조명, 광고 마케팅 지원 등으로,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권 환경 조성을 중점으로 한다. 광진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아차산등산로상인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하에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는 ‘서울시 소상공인 정책연구센터’를 통한 상권 매출액 변화 등 효과 분석과 사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진구는 올해 상반기 우리동네 경영주치의 사업으로 컨설팅 및 시설개선 지원을 시행한 바 있으나, 이번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사전 현장 분석을 통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상권 지역을 특정하고 인프라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존 사업과 차별성을 두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골목상권 활성화에 뜻을 함께해 주신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협력 기관들과 적극 소통하며, 소상공인 지원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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