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동구, 대왕암공원 숲체험 프로그램 시작

박경태 기자 | 기사입력 2024/06/10 [17:41]

동구, 대왕암공원 숲체험 프로그램 시작

박경태 기자 | 입력 : 2024/06/10 [17:41]

▲ 대왕암공원 어린이 숲체험


[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울산 동구가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대왕암공원 숲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동구는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대왕암공원 용놀이터 일원 송림에서 3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첫 번째 숲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동구는 이번 숲체험 프로그램을 앞두고 맨발숲길과 밧줄체험장을 조성하고 모래놀이터의 그늘막을 설치하고 모래를 교체했으며, 음수대와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정비해 숲 체험장을 조성했다.

체험프로그램은 6월 10일부터 11월 29일까지 129일간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하루 2회, 회당 30명 내외로 식생관찰, 밧줄체험, 모래놀이 등 계절별,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운영된다.

동구는 프로그램운영을 위해 숲체험 활동에 실무경험이 있는 숲체험지도원을 선발했다.

동구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았는데, 높은 참여율과 관심으로 129일 중 127일 분의 체험이 사전접수 완료되어, 5,500여명의 어린이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종훈 구청장은 “동구의 소중한 자연 자산인 대왕암공원을 잘 활용해 우리 지역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며 “자연과 교감하는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