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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결혼의 참뜻 전하는 귀감되어주길”

15일 기흥노인복지관 어르신 리마인드 웨딩 '황혼의 프로포즈' 행사서 강조

곽희숙 | 기사입력 2024/06/15 [15:08]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결혼의 참뜻 전하는 귀감되어주길”

15일 기흥노인복지관 어르신 리마인드 웨딩 '황혼의 프로포즈' 행사서 강조

곽희숙 | 입력 : 2024/06/15 [15:08]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기흥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리마인드 웨딩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기흥구 신갈동 기흥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리마인드 웨딩 황혼의 프로포즈행사에 참여해 결혼식을 올린 5쌍의 어르신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기흥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결혼의 추억을 되새기고 젊은 세대에겐 결혼의 진정한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이 행사를 개최해 왔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5쌍을 비롯해 지금까지 총 29쌍이 리마인드 웨딩을 했다.

 

이날 행사에선 올해로 결혼 62주년을 맞은 황우현송화자 부부를 비롯해 양찬석김경자 부부, 윤모승이희락 부부, 김박형임영자 부부, 윤영수손옥순 부부가 두 번째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날 윤모승 어르신은 영상을 통해 부인 이희락 여사에게 믿음과 사랑으로 지금까지 함께 살아줘 고맙다당신에 대한 고마운 마음은 바다를 먹물로 삼아도 다 쓸 수 없을 만큼 크다고 말해 행사장을 찾은 가족과 관계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기흥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리마인드 웨딩 행사에서 5쌍의 어르신 부부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결혼의 참 의미를 알게 해준 선배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존경스럽다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기르며 겪어 온 많은 어려움을 함께 나눠 온 부부의 이야기를 글로 쓰면 장편소설 10권도 모자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오늘 리마인드 웨딩으로 결혼생활의 모범을 보여준 5쌍의 선배님들이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아름다운 귀감이 되어주길 바란다시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을 받는 등 어르신 복리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노년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실효성있는 정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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