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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 남태평양 피지‧통가서 청소년 교육행사 개최…정상 면담

-IYF, 피지 정부와 공동으로 총리 참석 (청소년 마약예방 교육) 열어
(통가 희망 콘서트), 내무부‧교정청 등과 IYF 공동 주최…총리 면담-

장은희 | 기사입력 2024/06/15 [21:38]

IYF, 남태평양 피지‧통가서 청소년 교육행사 개최…정상 면담

-IYF, 피지 정부와 공동으로 총리 참석 (청소년 마약예방 교육) 열어
(통가 희망 콘서트), 내무부‧교정청 등과 IYF 공동 주최…총리 면담-

장은희 | 입력 : 2024/06/15 [21:38]


[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국제 비정부기구(NGO) 국제청소년연합(IYF)이 남태평양 도서국가인 피지와 통가에서 현지 정부와 함께 청소년 교육 행사를 개최하고, 각국 정상과 만나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IYF는 현지시간으로 12일(화) 피지의 수도 수바에 위치한 FMF 체육관에서 피지 청소년부와 공동으로 (청소년 마약예방 마인드 강연(Drug Prevention Mind Lecture for Youths))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현지 청소년들과 교사 등 교육관계자, 관계부처 공무원 등 1천7백 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시티베니 라부카(Sitiveni Ligamamada Rabuka) 피지 총리는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만나 마인드교육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며 함께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라부카 총리는 박옥수 목사의 특별 강연에 앞서 축사에서 (마약 관련 범죄나 청소년 문제가 피지에서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IYF의 청소년 활동과 마인드교육이 필요하다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13일에는 통가의 수도 누쿠알로파에 위치한 정부청사 내 총리실에서 시아오시 소발레니(Siaosi Sovaleni) 통가 총리와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만났다. 두 사람은 지난 해 9월 같은 장소에서 한차례 면담한 바 있다.

 

박옥수 목사를 만난 소발레니 총리는 (통가 청소년을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 IYF의 ‘마인드교육’ 프로그램을 청소년뿐만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옥수 목사는 각국에서 정부와 함께 추진되고 있는 마인드교육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하며, 해당 부처와 함께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면담 후 소발레니 총리 박옥수 목사에게 통가 청소년 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같은 날 저녁에는 통가 내무부와 교정청, IYF의 공동 주최로 청소년을 위한 (통가 희망 콘서트)가 열렸다.

 

행사에는 초청받은 통가 청소년들을 비롯해 파카파누아(Fakafanua) 국회의장, 내무부장관, 교정청장 등 통가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통가국영방송 TBC(Tonga Broadcasting Commission)를 통해 통가 전국에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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