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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삼선동 새마을지도자協, 집수리 봉사 펼치며 이웃에게 행복 1% 더해

삼선새마을금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지원금 365만 원 후원

곽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6/18 [17:31]

성북구 삼선동 새마을지도자協, 집수리 봉사 펼치며 이웃에게 행복 1% 더해

삼선새마을금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지원금 365만 원 후원

곽희숙 기자 | 입력 : 2024/06/18 [17:31]

▲ 지난 17일 장수마을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집수리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이날 삼선새마을금고의 후원금이 보태지며 더욱 의미가 깊었다.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서울 성북구 삼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지난 17일 이른 아침부터 삼선동 장수마을에 모였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회원들은 생업을 미루고 각자의 특기를 살려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거환경 취약계층 이웃 2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작업을 진행했다. 오래된 벽지와 장판 교체 및 화장실 누수공사, 건물 외벽 보수 등 복합적인 작업이 이뤄졌다.

삼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주거환경을 개선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을 발굴하고, 회원들이 매월 “행복 1% 나눔”이라는 이름으로 후원회비를 모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삼선새마을금고 어려운 이웃 후원을 위해 지난 5월 삼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이번 집수리 봉사를 위해 주거환경 개선지원금 365만 원을 전달했다.

삼선새마을금고 이숙희 이사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주거환경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서일문 삼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동 새마을지도자들이 가진 특기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줄 수 있어 집수리 봉사 때마다 보람을 느끼고 기쁘다”라며 “우리 이웃들이 이번 집수리를 통해 여름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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