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더노블스는 나눔을 통해 좋은 변화를 이끄는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의 경기특별후원자모임으로 전 세계 아동들의 따뜻한 일상과 행복한 환경을 위해 정기적인 나눔활동에 참여하는 좋은 이웃들의 모임이다.
아윤맘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11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작가로 ‘나의 첫번째 아기에게’ 라는 도서를 출간하였다. 현재는 경기도 분당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 생활하고 있으며 엄마들을 위한 자립육아, 아이들을 위한 존중육아로 대중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또한 굿네이버스 기후원회원으로 지역사회 아동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활동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아윤맘은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외 어려운 아동들을 후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능력 나눔에도 적극 동참하여 굿네이버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해 나갈 것이다.” 라고 전했다.
정성준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장은 “굿네이버스 더노블스 가입을 통해 나눔의 행복을 확장해 주셔서 감사하다.” 며 “앞으로 굿네이버스 더노블스에 가입하는 회원들이 많아져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김종석(saakk640129@naver.com)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