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5.05.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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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안세영선수가 지난 5일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뒤 대한배드민턴협회와 대표팀을 향해 작심 발언을 쏟아낸 이후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