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으로 찾는 나의 삶과 행복금천문인협회와 협력해 마련한 금천구 최초의 시니어 대상 ‘북스타트 사업’
|
![]() ▲ 금천구립시흥도서관에서 운영하는 ‘그림책으로 찾는 나의 삶과 행복’ 홍보물 |
[경인투데이뉴스=심철 기자]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9월 5일부터 50대 이상을 대상으로 한 강의 ‘그림책으로 나의 삶과 행복 찾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금천문인협회와 협력해 마련한 금천구 최초의 시니어 대상 ‘북스타트 사업’이다. 기존의 ‘북스타트 사업’이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것에서 확장해 시니어가 그림책을 읽으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행복을 찾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의는 9월 5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천구립시흥도서관 강의실에서 열린다. 금천문인협회 소속이자 시인, 문화 평론가로 활동하는 이운묵 작가가 함께 한다.
참여자는 강의 회차별로 지정 그림책을 낭독한 후 책의 내용에 대해 자신의 추억 등을 회상하며 다른 참여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기억에 남는 문장, 기록하고 싶은 생각 등을 글이나 그림 등으로 작성해 본다.
50대 이상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방법은 8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금천구립시흥도서관에 전화(☏02-809-8242)로 신청하면 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금천문인협회와 협력해 시니어가 서로 의미 있는 이야기를 공유하고 행복을 찾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한 내용이 앞으로 인생을 더욱 행복하게 보내는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