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 2024년도 지역대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10월과 12월 두 차례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공연을 전석 무료로 선사하게 된다.
가을의 진한 정취 속 열리는 이번 10월 콘서트는 '소풍'을 컨셉으로 잡아 관객이 객석이 아닌 무대 위에 앉아 연주자 바로 앞에서 가까이 감상할 수 있다.
평택대 음악학과 교수진 및 전문 연주가들은 김소월 시 '엄마야 누나야', 정훈희 '꽃밭에서', 나훈아 '사랑', 엘가 '사랑의 인사' 등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중심으로 공연을 준비했다.
음악학과 학과장 이루사 교수는 "오는 토요일, 아름다운 가을날의 10월 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클래식 음악의 매력에 흠뻑 빠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평택대학교 음악학과 사무실(☎031-659-8560)에서 문의 가능하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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