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현대로템, 경기남부보훈지청에 ‘호국영웅스쿠터’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

곽희숙 | 기사입력 2025/06/20 [11:36]

현대로템, 경기남부보훈지청에 ‘호국영웅스쿠터’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

곽희숙 | 입력 : 2025/06/20 [11:36]

▲ 현대로템 호국영웅스쿠터 지원금 전달식 보도자료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현대로템은 20일(금) 임직원 급여 기부로 마련한 저소득 국가유공자 후원금을 경기남부보훈지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 김익수 현대로템 경영지원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환담, 기부금 전달, 기념촬영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현대로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기부를 통해 모인 이번 후원금은 경기남부보훈지청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의 국가유공자를 위한 전동스쿠터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현대로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철길 타고 찾아가는 소외이웃’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로템이 제작한 철도차량이 운행되는 지역 주변의 소외이웃을 돕고자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서울 1~5호선 일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국립서울현충원이 위치한 서울 4호선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국가유공자 후원 활동을 마련했으며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저소득 고령 국가유공자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로템 김익수 경영지원사업본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올해로 9년째 이어가고 있는 국가유공자 후원 활동과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이번 국가유공자 후원금으로 국가유공자 분들을 더욱 품격있게 예우할 수 있게 해주신 현대로템에 감사드린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을 국민이 일상에서 존중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