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교통질서 확립 홍보대사로 신병3의 배우 이충구 위촉 ‘나부터 지키는 기초질서, 안전한 대한민국’ 슬로건 아래 위촉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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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청, 교통안전 홍보대사 위촉식 (사진=경기남부청 제공) |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경기남부경찰청은 15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배우 이충구 씨를 위촉하여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나부터 지키는 기초질서, 안전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통 기초질서 확립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의 참여를 이끌고자 대중에게 친숙한 연예인과 함께 활동하며 홍보 효과를 높이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충구 씨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ENA ‘신병’ 등 드라마 및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한 배우로, 이번 위촉식에서 “교통질서는 누구나 지켜야 할 기본”이라며 “사회적 약속을 지키고 교통안전이 확보되도록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 교통안전 홍보대사로서 홍보영상 제작, 캠페인 등 각종 홍보 활동에 참여하여 기초질서 실천을 알리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번달부터 3대 기초질서(교통·생활·서민경제) 확립을 위하여 8월까지 기초질서 확립 홍보·계도활동에 집중하고, 9월부터는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미준수 관행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교통질서 분야에서는 △새치기 유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 교통법규 위반 등 도로 안전을 위협하는 5대 반칙운전에 대해서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생활질서 분야에서는 △광고물 무단부착 △쓰레기 투기 △음주소란 △무전취식 △암표매매 행위를, 서민경제 질서 분야에서는 △매크로 이용 암표매매 △노쇼·악성리뷰 △주취폭력 행위 등 생활주변 질서 준수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한다.
한편, 경기남부경찰청은 17일 수원화성행궁광장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 대상으로 3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남부경찰청 교통안전계장(경정 김준)은 “교통 기초질서 준수는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들의 안전과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도민 모두가 생활 속 교통 기초질서 실천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