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원아들이 나눔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자료(PPT)를 활용한 나눔 개념 설명 ▲나눔퍼즐 만들기 ▲인형극 관람 순의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나눔퍼즐 만들기’는 친구들과 함께 퍼즐 조각을 맞춰 하트 모양을 완성하는 활동으로,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어진 인형극 ‘나눔곳간’은 나눔을 실천하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통해 원아들이 보다 생동감 있게 나눔의 의미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교육 다음 날인 7월 18일(금)에는 ‘나눔곳간 입고 활동’이 진행되었다. 아동들은 자신들이 배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물품을 기부하는 체험을 하며 나눔의 기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더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더불어 숭의유치원 원장 함미영은 “어린 시절부터 나눔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고성란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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