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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향-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수해 복구 활동 지원을 위한 빵 500개 지원

홍성·예산·서산 수해 복구 현장에 따뜻한 나눔 실천

곽희숙 | 기사입력 2025/08/01 [23:09]

손향-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수해 복구 활동 지원을 위한 빵 500개 지원

홍성·예산·서산 수해 복구 현장에 따뜻한 나눔 실천

곽희숙 | 입력 : 2025/08/01 [23:09]

▲ 손향 주식회사 충남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빵 전달식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선희)는 손향 주식회사(대표이사 채선병, 홍주제과기술학원장)로부터 충남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빵 500개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에는 ‘2024년 홍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을 통해 베이커리·바리스타 역량강화 과정 2기 교육생 8명이 함께 참여했다.

 

기탁받은 빵 500개는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홍성군, 예산군, 서산시)의 수해 복구 활동 현장에 전달되어, 참여 중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다.

 

오선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손향 주식회사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빵은 수해 복구 현장에서 애쓰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채선병 손향 대표이사는 “이번 기탁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구와 상생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손향 주식회사는 ‘손으로 만드는 향기로운 행복한 세상’이라는 기업 미션 아래, 2003년부터 매월 셋째 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빵을 만들어 지역 취약계층에 쿠키와 빵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법인의 수익 일부는 사회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공헌에 사용되고 있으며, 하반기 사회적기업 인증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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