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20주년 맞이, '2025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인천을 세계 락(Rock)의 중심으로 [영상]

무더위에 더 뜨겁게 달군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
3일간 약 15만명 다녀가. 또다른 한류문화

곽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8/03 [21:39]

20주년 맞이, '2025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인천을 세계 락(Rock)의 중심으로 [영상]

무더위에 더 뜨겁게 달군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
3일간 약 15만명 다녀가. 또다른 한류문화

곽희숙 기자 | 입력 : 2025/08/03 [21:39]

 

▲ HYUKOH X SUNSET ROLLERCOASTER 공연 전경 (사진=곽희숙 기자)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with KB국민카드 스타샵’(이하 2025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2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주년을 맞이한 ‘2025년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브릿팝의 아이콘 밴드 펄프(Pulp), 얼터너티브의 제왕 벡(BECK),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ASIAN KUNG-FU GENERATION), 오드리 누나(AUDREY NUNA), 오모이노타케(Omoinotake), 자우림, 크라잉넛, 혁오X 선셋 롤러코스터 (HYUKOH X SUNSET ROLLERCOASTER), 리틀 심즈(LITTLE SIMZ), 바보(BABO), QWER 등 국내외 음악 신을 이끄는 총 58팀의 초호화 라인업이 무더위 속에서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 장기하 공연 전경 (사진=펜타포트 제공)


첫째 날은 장기하, 리틀 심즈(LITTLE SIMZ), 터치드, 크라잉넛 등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들이 무대를 채웠고, 축제의 개막 선언과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쇼를 통해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둘째날은 브릿팝의 전설 ‘펄프(Pulp)’ 아시아 최초로 공식 무대에 올라 ‘Common People’과 ‘Disco 2000’ 등의 대표곡을 선보이며 수천 명의 관객과 함께 전설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혁오X 선셋 롤러코스터 (HYUKOH X SUNSET ROLLERCOASTER), 오모이노타케(Omoinotake)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출연해 분위기를 한 층 더 끌어올렸다.

이날 '혁오X 선셋롤러코스터' 공연에서는 음악에 맞춰 참석한 관객들이 스스로 노 젓는 퍼포먼스와 소방차가 동원된 물대포에 젊은이들이 물을 맞으며 그들만의 락 문화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축제의 마지막날 8월 3일은 얼터너티브 락의 제왕 ‘벡(BECK)’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사운드와 감각적인 무대를 선사했고, 한국 락의 대표 주자 ‘자우림’과 실험적 퍼포먼스의 ‘바밍타이거(Balming Tiger)’의 무대까지 더해져 3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물대포를 맞는 관객들 (사진=곽희숙 기자)


올해 ‘2025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총 15만여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며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걸맞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특별히 2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최초로 팝업스토어를 개최하여 20주년 ‘한정판 굿즈 판매’와 역대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포스터 아카이브 전시가 진행되는 팝업스토어를 최초로 개최했고, 사전 공연 ‘PENTAPORT 2.0: THE FIRST WAVE’까지 열려 팬들에게 여러 즐거움을 선사했다.

  

연이은 기록적인 폭염에도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치를수 있었던 것은 전년 대비 의료 쿨존을 2,225㎡로 확대하고 행사장 곳곳에서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과 무료 생수 3만 5천 개 제공, 응급의료소·의료진 상시 배치 등 폭염 및 안전 대비를 강화한 점이다. 또한, 교통 대책으로 지하철 시간 연장, 주변 도로 주·정차 단속 및 셔틀버스 운영이 이루어져 관객의 귀가와 이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지난 20년간 성장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대표 축제다”며 “이젠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음악축제가 되는 첫걸음”이라며 “인천을 K-록(Rock)의 중심지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락 페스티벌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며, 음악과 관광, 문화 산업을 아우르는 복합 콘텐츠로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