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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장애인 맞춤형 비대면 재활 ‘구해줘! 홈트 3기’ 참여자 모집

곽희숙 | 기사입력 2025/09/08 [18:24]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장애인 맞춤형 비대면 재활 ‘구해줘! 홈트 3기’ 참여자 모집

곽희숙 | 입력 : 2025/09/08 [18:24]

▲ 2025년 구해줘! 홈트 3기 홍보지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관장 한근식)은 화성특례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비대면 재활 프로그램 ‘구해줘! 홈트’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해줘! 홈트’는 가정에서 맞춤형 재활 기기를 활용하고 담당자의 비대면 지도를 통해 훈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2기에는 약 40명의 장애인이 참여해 “혼자 하기 힘들었던 운동을 쉽게 할 수 있었다”, “꾸준한 훈련으로 인지 기능이 향상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3기는 로봇재활사, 물리치료사, 특수교사 등 전문가의 교육과 코칭을 병행해 맞춤형 건강 관리까지 지원한다.

 

모집은 화성특례시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15일 컴퓨터 추첨을 통해 최종 17명을 선정한다. 모집 유형은 △운동 기능 향상을 원하는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헬스’(11명), △인지 기능 훈련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에듀’(3명), △운동과 인지 기능 저하를 동시에 겪는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올인원’(3명)으로 구성된다.

 

한근식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관장은 “이번 3기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 가정이 전문 재활 서비스를 경험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은 화성특례시가 설립하고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이정우)이 운영하는 장애인복지관으로, 화성특례시 동부권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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