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면 채움플러스 복합센터...7억2천만 신규 토지매입 안 해도 방법있다.-구거 활용하면 방법있다...의지의 문제다.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지난 5일 폐회된 310회 양평군의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양동면 채움플러스 복합센터(이하 복합센터) 관련 신규 토지매입을 위한 7억 2천만 원의 공유재산 변경안이 부결된 가운데 토지매입 없이도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양평군은 신규토지 매입의 사유로 주민 건의도 있고, 주민자치센터와 연계해야 하는데 안전한 통학로 확보가 필요하다는 경기도 공공건축 사전검토의견을 들었다.
토지매입 없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건설업 대표 A씨에 의하면 관청의 의지가 있다는 가정을 전제한다며, 주민자치센터와 건립 예정인 복합센터 사이에는 물이 흐르지 않는 구거(자연 배수로)가 있는데 지도를 살펴보면 약 2.9미터에서 3.5미터 폭이다.
관청의 의지를 전제한 것에 대해 A씨는 “구거의 활용을 안 되는 것으로도, 되는 것으로도 사유를 붙일 수 있는 점이 있다”며 “관계자가 좋은 방법으로 받아들인다면 좋은 제안이지만, 배타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안되는 여러 사유를 들 수도 있다”라고 했다.
김지영(ksy814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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