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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부곡동, 추석맞이‘부곡동 벚꽃마을 쌀 나눔’행사 열려

부곡동 8개 직능단체·기업·주민이 함께한 동행, 308포 및 라면 10박스 기탁

장은희 | 기사입력 2025/10/10 [11:16]

안산시 부곡동, 추석맞이‘부곡동 벚꽃마을 쌀 나눔’행사 열려

부곡동 8개 직능단체·기업·주민이 함께한 동행, 308포 및 라면 10박스 기탁

장은희 | 입력 : 2025/10/10 [11:16]

▲ 안산시 부곡동, 추석맞이‘부곡동 벚꽃마을 쌀 나눔’행사 열려


[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지역 내 8개 직능단체와 함께 ‘추석맞이 사랑의 쌀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지속해서 추진하는 이 행사는 관내 기업과 단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로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는 제일컨트리클럽의 성금 200만원과 부곡교회에서 기탁한 백미 40포를 포함해, 총 백미 10kg 308포와 라면 10박스가 모였다.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층 가정은 물론 공적 지원에서 제외된 복지사각지대 가구, 주거 취약계층 등에 우선해서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부곡동 8개 직능단체장은 “경제 상황이 쉽지 않은 가운데에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 부곡동장은 “지역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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