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천지사 김웅수 지사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5년째 이어오고 있지만 매년 나눌 때마다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KT는 디지털 기술과 사람을 잇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결을 만드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윤정 동장은 “한가위를 맞아 고립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와 남동로타리클럽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에 지속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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