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단월면 22대 면장 이윤실 취임..."모든 열정과 역량을 다하겠다"-전진선 양평군수 "산림자원이 많은 면, 산림자원 잘 활용해야"
이날 취임식은 단월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열렸으며, 15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면장 임용장 수여, 면기 전달, 면장 취임사, 전진선 군수 축사, 지민희 부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윤실 신임 면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1년 4개월 동안 단월면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다”며 고(故) 정희철 면장을 애도했다. 이어 “단월면은 총 695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소중한 예산이 단월면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면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정단월 비전으로 2025년까지 생활 인구 30만 달성을 목표로 나가고 있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총무팀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 복지팀 돌봄과 배려가 공존하는 맞춤형 복지 실현, 민원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전입신고·행정 안내체계 구축, 산업팀 친환경 농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면민이 만족하는 생활행정 실천, 소통과 협치를 통해 하나된 단월, 아름다운 단월, 살고 싶은 단월, 행복한 단월을 환성하기 위해 모든 열정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진선 군수는 축사에서 "지난 한 달여, 고(故) 정희철 면장을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제 단월면이 새롭게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그래서 이윤실 면장을 임명했다“며 ”유능한 면장이 될 것이라고“ 추켜세웠다. 이어 ”단월면은 산림자원이 많은 면이다. 산림자원을 활용해 관광 자원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윤실 면장은 1991년 양평읍에서 공직을 시작해 2014년 6급 승진 공보팀장, 노인복지팀장, 전통시장팀장을 거쳐 올해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해 허가과장을 역임했다.
김지영(ksy814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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