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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컨’운영사·운송협회·화물연대, 화물차 기사 대상 안전캠페인 공동 추진

17~21일 ‘컨’터미널에서 안전장갑과 안전수칙 전달, 현장 안전의식 강화

곽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25/11/17 [16:46]

인천항만공사·‘컨’운영사·운송협회·화물연대, 화물차 기사 대상 안전캠페인 공동 추진

17~21일 ‘컨’터미널에서 안전장갑과 안전수칙 전달, 현장 안전의식 강화

곽희숙 기자 | 입력 : 2025/11/17 [16:46]

▲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사장이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앞에서 화물차 기사에게 안전장갑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인천항만공사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4개소에서 화물차 기사 대상 현장 안전캠페인을 운영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해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인천컨테이너터미널, E1컨테이너터미널 등 ‘컨’운영사와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 인천광역시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활동이다. 관계기관은 캠페인 기간 각 터미널 게이트에서 화물차 기사를 대상으로 안전장갑 배포, 안전수칙 안내 및 안전문화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화물차 기사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물품을 반영하여 안전장갑을 제작·배포하며, 장갑에 ▲야드 내 무단유턴·역주행 금지 ▲안전모, 안전조끼, 안전화 착용 등 현장에서 지켜야 할 핵심 안전수칙을 부착하여 작업 과정에서의 안전의식을 높이도록 구성했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사장은 “화물차 기사들이 필요한 물품에 안전 메시지를 담아 전달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안전 캠페인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안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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