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의 겨울철 식생활 결핍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발안 로타리클럽은 300만원을 후원했으며, 회원 15명이 직접 김장을 담그고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지역주민의 안부를 묻는 살피는 활동까지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양념 버무리기, 전달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한우물마을 5단지 입주민들이 행사 진행에 협조하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우물마을 5단지 관리사무소(소장 이수경)는 함께 참여하고 협력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따뜻한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발안로타리클럽 김진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 싶었다. 회원들이 직접 참여한 만큼 더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로타리 정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이정호 관장은 “매년 겨울 취약계층의 걱정이 큰데, 따뜻한 후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 간의 온정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마음을 채우는 나눔과 정서적 지지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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