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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로 2025년 마지막 날을 보내는 사람들...‘환한 미소로 화답한 이용인들’

-현장에서 직접 만든 짜장면으로 훈훈함 전해... 

김지영 | 기사입력 2025/12/31 [17:35]

봉사로 2025년 마지막 날을 보내는 사람들...‘환한 미소로 화답한 이용인들’

-현장에서 직접 만든 짜장면으로 훈훈함 전해... 

김지영 | 입력 : 2025/12/31 [17:35]

▲봉사자가 직접 가져온 제면기로 현장에서 면을 뽑고 있다.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2025년 마지막 날인 31일과 앞선 30일 사회복지법인 씨엘 산하,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씨엘의집(원장 유선영)과 지적장애인거주시설 보담(원장 남명순)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와 마음 따뜻한 봉사 활동으로 훈훈함을 전했다.

 

따뜻한 짜장면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기 위한 조리대와 대형 화구, 제면기를 싣고 온, 금단버섯농원 김유철 대표, 한마음상조 유경선 대표, 오찬보리밥 권오찬 대표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만든 소스와 직접 뽑은 면으로 만든 짜장면을 이용인들과 나누며 2025년 마지막 날의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씨엘의집(사진 위)과 보담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


앞선
30일과 31일 양일간 130인분의 짜장면과 간식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제공했다. 봉사에 나선 대표들은 오직 장애인분들에게 맛있는 점심 한 끼를 나누고 싶은 순수한 마음으로 나섰다. 봉사자들의 마음을 알아채기라도 한 듯 이용자들의 입가엔 환한 미소가 가시지 않았다.

 

보담 남명순 원장은 연말이라 자칫 외로울 수 있는 시기에 우리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2025년 마지막 날이고 2026년을 준비하는 특별할 수도 있는 시간에, 나눔이라는 봉사를 선택한 봉사자들의 행보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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