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소통한마당, “사격장 해결해야, 10개 마을 40년 피해”-사격장 2030년 폐쇄되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
이날 양평읍 소통한마당은 1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퇴직 이장, 지도자, 부녀회장 등의 지역 공로자 표창 수여식이 식전에 진행됐다.
전진선 군수의 2026년 군정계획 설명 프리젠테이션에 이어 김문희 읍장이 주요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을 이어갔다. 군민과의 대화시간에는 백안리 새마을지도자와 신애리 노인회장은 “2030년에 사격장이 폐쇄되는 줄 알았는데, 들리는 말로는 2030년에 국방부와 협의를 시작하는 거라고 한다”며 사격장 이전에 대한 경과를 알려달라고 질의했다.
도시건설국 안철영 국장은 “협의를 지속해 오다가 계엄령 사건으로 대화 창구가 막혀 있었다. 국방부 인사가 완료되고 창구가 복구되면 국방부 및 정치권과 협의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1602세대 한라비발디 아파트에 야간튜닝차량과 오토바이 소음 피해와 축협에서 운영하는 자원화센터 악취가 아파트까지 피해를 주고 있다며 대책을 요청했다.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은 내일 강상면, 8일 강하면, 9일 양서면, 10일 옥천면, 13일 서종면, 15일 청운면, 16일 양동면, 17일 지평면, 20일 용문면, 21일 개군면, 22일 단월면을 끝으로 열릴 예정이다.
김지영(ksy814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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