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식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양평군수 출마 선언-"양평군을 성장하는 주식회사같이 경영하겠다" 포부 밝혀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다가오는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양평군수 출마 후보군 세평에 올랐던, 김주식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이면서 ㈜골든팜 현 대표이사인 김주식 대표가 7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양평군수 후보 출마를 공식화했다.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는 출마 회견문에 앞서 “양평군 최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히겠다”라며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서울 사람이 아닌 양평군민의 편익을 높이는 고속도로여야 한다. 강하 나들목은 반드시 들어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출마의 변에서 “중첩된 규제라는 덫에 걸린 양평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며 “양평의 미래 100년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양평군수 선거에 출마한다”고 말했다.
“군정의 최종 책임은 군수가 지겠다”라는 각오로 “일은 공무원이 하고 책임은 군수가 지겠습니다”라고 밝힌 뒤 20여 분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15개 항목에 거쳐 양평군 미래 청사진을 설명했다.
15개 항목을 요약해보면 양평 식품 유통단지 조성과 농산물을 브랜드화 사업 추진, 스마트팜(첨단농장) 단지 조성, 세월리와 개군면 대교 건설, 양평 친환경 농산물로 청소년 아침밥 제공, 의용소방대 드론 지원, 청소년 복지관 건립, 화장장 공공과 민간 병행 추진, 사격장 이전 활용 방안 등이다.
“사격장 폐쇄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라고 밝힌 김 후보는 “폐쇄가 아닌 이전이 실현 가능한 방안이다”라며 “사격장이 이전되면 스마트팜 단지, 골프장, 복합휴양단지, R&D 연구 센터 등을 조성 유치하겠다”라고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양평군을 성장하는 주식회사같이 경영하겠다” 그리고 “양평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기적의 엔진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지영(ksy814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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