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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소방서, 학교시설 화재안전조사로 교육환경 강화

피난시설·방화문·방화셔터 점검 강화…비상방송·연동 상태까지 꼼꼼히 확인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1/15 [22:06]

군포소방서, 학교시설 화재안전조사로 교육환경 강화

피난시설·방화문·방화셔터 점검 강화…비상방송·연동 상태까지 꼼꼼히 확인

곽희숙 | 입력 : 2026/01/15 [22:06]

▲ 학교시설 현장 점검 사진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군포소방서(서장 김인겸)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겨울철 학교시설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포 관내 학교시설은 초등학교 27곳,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8곳, 대학교 1곳 등 총 48곳이며, 이번 조사는 화재안전조사 대상 27곳(초등학교 27곳)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화재안전조사자 5명을 2개 반으로 편성해 추진하며, 사전 통지 후 관계인과 일정을 협의해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또한 자체점검 표본조사 10곳(초등학교 6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을 병행해 자체점검의 허위·부실 여부를 확인하고, 자체점검 결과보고서와 실제 점검 일자 일치 여부, 점검 인력 참여 적정성 등을 중점 확인한다.

 

아울러 수신반 임의정지 여부, 옥내소화전·스프링클러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 작동상태, 피난시설·방화구획 및 방화시설 적정 여부와 소방시설 연동상태, 비상방송설비 작동상태까지 폭넓게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겨울방학 중 리모델링·보수공사 등 작업이 이뤄지는 학교를 대상으로 용접·절단 등 화기작업 관리, 가연물 적치 여부, 임시 전기 사용(멀티탭·연장선) 안전상태, 공사장 주변 소화기 비치 및 화재감시자 운영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은 “학생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오기 전,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을 꼼꼼히 확인해 학부모와 학생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미비점은 관계인과 협의해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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