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취임식은 내·외빈을 비롯해 방재단 임원 및 각 동 단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단장으로 선출된 설철희 단장의 공식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축하공연에 이어 행안부장관표창, 경기도31개시군 1위표창 등 8개의 재난재해 표창장을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이영애 부단장 및 각 동 대표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설철희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예방과 대비를 통해 위험을 줄이고,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는 진정한 지역 안전 공동체”라며,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실효성 있는 교육·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지역 안전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안산시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장은희(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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