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가, 시민 활동가를 자처한 김연호 출마예정자는 “살아오면서 시대의 아픔을 담고자 했던 삶의 궤적이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서울~양평 고속도로 국정농단 진상규명 촉구, 농성단 상황실장으로 287일간 현장을 지켰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원안 추진을 밝힌 김 예정자는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지역소멸위기 극복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겠다...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사회적 약자를 더 촘촘하게 챙기는 '억강부약'의 정책을 통해 조금 덜 불평등하고 덜 불공정한 사회를 향해 걸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양평군의 오랜 숙원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힌 김 예정자는 최근 소통한마당에서 전진선 군수가 “법률을 바꿔야 하는 등의 이유로 사실상 응급의료 시설 설치가 불가능 하다”고 밝힌 국립교통재활병원 응급의료 확충을 내 걸었다.
국립교통재활병원 응급의료 시설 설치 세부 방안에 대해 김 예정자는 “국토교통위 간담회에서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며 “난관이 없지는 않겠지만, 국토교통위와 보건복지부 협의가 우선이며 최종 경기도지사가 승인권자다”라며 가능하다고 답했다.
김연호 예정자는 당초 양평군수 출마를 밝힌 여현정 군의원이 군수 출마를 접고 조력자 역할을 자처하며 출마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영(ksy814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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