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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의원, 화성특례시장 출마 공식 선언[영상]

“100만 특례시 화성, 성장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완성하겠다”
화성시의회 의원 8년, 화성시 최초 여성 의장 역임한 ‘현장·정책 전문가’
섬세한 살림꾼 행정으로 돌봄·교통·민생 문제 해결하는 ‘생활 시장’ 강조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1/26 [18:08]

김경희 의원, 화성특례시장 출마 공식 선언[영상]

“100만 특례시 화성, 성장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완성하겠다”
화성시의회 의원 8년, 화성시 최초 여성 의장 역임한 ‘현장·정책 전문가’
섬세한 살림꾼 행정으로 돌봄·교통·민생 문제 해결하는 ‘생활 시장’ 강조

곽희숙 | 입력 : 2026/01/26 [18:08]

▲ 김경희 의원이 화성특례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있다.(사진=곽희숙 기자)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김경희 의원이 26일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100만 특례시로 도약한 화성은 이제 양적 성장을 넘어 시민 개개인의 행복을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며, “8년간의 의정활동 경험과 화성시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증명한 섬세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화성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재 화성시가 직면한 과제로 출퇴근 교통난, 보육 및 교육 환경의 격차, 복지 사각지대 등을 꼽았다. 그녀는 “도시의 성장 속도를 시민의 삶의 질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라고 진단하며, 문제를 지적하는 의회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집행과 결과로 책임지는 ‘행정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 화성특례시의회 김경희 의원(사진=곽희숙 기자)

 

특히 김 의원은 ▲현장 중심 행정 ▲'내 집 앞 시청' 4개 구청 권한 이양 ▲권역별 상생 발전 ▲반도체 성과를 양질의 일자리로 연결 ▲공공 책임 돌봄 시스템 등 ‘5대 핵심 시정 방향’을 발표하며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의장이 시정을 감시하는 ‘눈’이었다면, 시장은 시정의 앞길을 여는 ‘발’이 되어야 한다”며, “말이 아닌 일로 검증받은 준비된 시장으로서 화성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으로 현실화하겠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화성시 최초의 여성 의장에서, 화성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챙기는 첫 번째 ‘살림꾼 시장’, ‘생활 시장’이 되어 100만 특례시의 자부심을 시민의 행복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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