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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봉사에 보상은 감사의 마음...수년째 양평군청 주차장 제설 봉사

-"고맙습니다" 한마디...

김지영 | 기사입력 2026/02/02 [11:38]

따뜻한 봉사에 보상은 감사의 마음...수년째 양평군청 주차장 제설 봉사

-"고맙습니다" 한마디...

김지영 | 입력 : 2026/02/02 [11:38]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양평군청 주차장에 눈이 쌓이면 어김없이 중장비 한 대가 나타나 말없이 제설작업을 한다. 당연히 보수를 받고 제설작업을 한다고 대부분 생각했지만, 공무원들을 배려한 자발적 봉사활동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철마조경(대표 김구래) 중장비가 2일 새벽 4시경 양평군청 주차장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지난밤부터 내린 눈이
2일 새벽녘 잦아들었다. 새벽 4시경 중장비 한 대가 어김없이 나타나 양평군청 주차장에 쌓인 눈을 2시간여 만에 치웠다. 순수한 봉사에 보상은 고맙습니다라는 감사의 마음이다.

 

주인공은 철마조경 김구래 대표다. “4년여 된거 같다고 기억을 되짚은 양평군청 주차 관리 관계자는 눈 올 때마다 제설작업을 해줬다당연히 양평군에서 기본 보수는 받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철마조경 소속 중장비가 양평읍 공영주차장 입구 제설작업을 하고있다. 


김 대표는
언젠가(3년여 전) 공무원들이 주차장과 군청 주변에 쌓인 눈을 치우느라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중장비가 한두 시간이면 치우는데라는 생각이었다. “아쉬운 점은 사업자다 보니 일각에서 사업 특혜를 받는 것으로 오해하는 점이라고 하소연했다.

 

한편 김 대표는 이날 개군면사무소와 양평읍사무소 양평읍 공영주차장도 제설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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