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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설날을 맞아 탈북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 기간, 고령이나 독거·지병으로 생계가 어려운 북한이탈주민 50명을 선정   하여 생필품이 담긴 행복꾸러미를 전달 -

장은희 | 기사입력 2026/02/14 [17:09]

안산단원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설날을 맞아 탈북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 기간, 고령이나 독거·지병으로 생계가 어려운 북한이탈주민 50명을 선정   하여 생필품이 담긴 행복꾸러미를 전달 -

장은희 | 입력 : 2026/02/14 [17:09]


[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안산단원경찰서(서장 이영찬)는 지난 12일 경찰서 1회의실에서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유병길)와 함께 설맞이 행복꾸러미 전달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안산단원경찰서 신변보호관과 안보자문협의회 회원들은 설명절 선물 꾸러미 50세트를 준비하여 탈북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유병길 회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우리 사회 탈북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 소감을 밝혔다.

 

이영찬 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행복꾸러미를 나누는 것이 외롭고 어려운 이웃 탈북민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손길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 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행복꾸러미를 받은 탈북민 A씨는 “명절에 찾아올 사람도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큰 위로가 되었다. 저도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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