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근향교 34대 전교에 류재관 취임, 성균관유도회 양근지부 이정섭 회장 부전교에...-양평민요보존회 신필호 회장과 회원 축하 공연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27일 개최된 양평군 양근향교 제34대 전교 이·취임식에서 류재관 부전교가 신임 전교에, 부전교(16대)에는 성균관유도회 이정섭 양근지부 회장이 부전교로 취임했다.
옥천면 양근향교 유림회관에서 열린, 이날 이·취임식에는 33대 박완배 전교와 경기도향교재단 이백영 이사장, 경기도 전교협의회 김대식 회장과 지평향교 박유순 전교,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 최영식 문화원장, 문화복지국 신동원 국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윤리선언문 낭독에서는 “전통윤리만을 주장하지 않으며 서양 문물이라 하여 배척하지 않는다”이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윤리강령을 수립”하겠다는 개혁적 선언문을 낭독했다.
류재관 신임 전교는 서울대학교 농업최고경자과정을 수료하고 제3대 양평군 농업경영인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제2대 양평군 주민자치협의회장, 성균관유도회 양근지부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2024년에는 서종면민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 감사(現)로 바르게살기운동 금장을 포상받았다.
경기도에는 25개의 향교가 있으며 전국에 234개의 향교가 있다. 양근향교는 양평군에서 1400만 원, 경기도에서 900만 원의 문화행사와 예절교육 예산을 지원받고 있으며 춘기와 추기 2차례 석전대제를 봉행한다.
김지영(ksy81470@naver.com)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근향교 전교 취임식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