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지지자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 안팎을 가득 메우며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김 출마예정자가 시의원 시절부터 골목과 전통시장, 생활 현장을 직접 누비며 시민들과 호흡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천안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삶의 현장에서 출발한 정치 철학과 도시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저자 소개 영상 상영, 내빈 축사, 그리고 김 출마예정자의 PPT 발표 형식 비전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김 출마예정자는 인사말에서 “골목에서 만난 시민들의 삶이 제 정치의 방향을 만들었다”며, “더 크게 개발하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이 실제로 나아지는 천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원도심을 다시 중심으로 세우고 골목과 산업이 함께 숨 쉬는 도시, 기술은 앞서가되 삶은 더 편해지는 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행정의 중심을 시민의 삶에 두는 도시 운영으로 천안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미화가 골목에서 배운 천안』은 소상공인,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지역 현안을 조명하고, 균형발전, 원도심 활성화, 생활밀착형 도시 운영, 시민 중심 행정 등 천안의 미래 비전을 담아낸 책이다. 김 출마예정자는 이번 저서를 통해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정책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천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시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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