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오산시,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시민과 함께 안전하게 성료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3/01 [17:42]

오산시,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시민과 함께 안전하게 성료

곽희숙 | 입력 : 2026/03/01 [17:42]

▲ 오산시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 달집태우기(사진=곽희숙)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월 28일 오산천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달빛에 소원을 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오산천 일대에 활기를 더했다.

 

▲ 이권재 오산시장이 정월대보름 한마당에 모인 시민들을 향해 새해 인사를 하공있다.(사진=곽희숙)


행사장에서는 대형 윷놀이와 LED 쥐불놀이,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통 민속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줄타기 공연과 연날리기보존회의 긴 연날리기 시연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풍물놀이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달집에 달아 태우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오산천변에서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로 '안성시 남사당 바우덕이 외줄타기' 공연을 하고있다. (사진=곽희숙)


이권재 오산시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전통적인 세시풍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많은 시민이 방문한 가운데 안전요원 배치와 차량 통제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질서 있게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협조 속에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에서 새해 덕담과 소망을 담은 캘리그라피 모습(사진=곽희숙)

▲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에서 시민들이 전통놀이를 즐기고 있다.(사진=곽희숙)

▲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에서 시민들이 전통놀이를 즐기고 있다.(사진=곽희숙)

▲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오산시의회 의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사진=곽희숙)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