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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23연패!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3/03 [12:07]

경기도,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23연패!

곽희숙 | 입력 : 2026/03/03 [12:07]

▲ 종합우승 단체사진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지난 2월 25일(수)부터 28일(토)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이하 전국동계체전)」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3연패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종합우승은 “경기도=동계스포츠 1번지”라는 공식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동시에 기록의 연장을 넘어 경기도가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현재이자 미래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는 대회 준비 단계부터 종목별 전력 분석, 전략적 훈련 지원, 현장 중심의 상황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선수단 운영에 집중해왔다.

 

경기도는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등 8개 종목에 835명(선수 646명, 임원 및 관계자 189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빙상·아이스하키·스키·컬링·바이애슬론 등 주요 종목은 물론 루지,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등 이른바 ‘저변확대가 필요한 종목’에서도 고른 활약을 펼치며 균형 잡힌 전력을 과시했다. 그 결과 역대 최고 점수 1,611점, 역대 최다 메달 332개, 최다 종목우승(5종목) 달성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23연패의 위업을 완성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이번 대회 결과와 관련해 “경기도 선수단의 전국동계체전 23연패는 숫자 이상의 상징성을 지닌 기록”이라며 “오랜 시간 선수, 지도자, 종목단체, 체육회가 한 팀으로 움직여 온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혹독한 훈련을 묵묵히 견뎌낸 선수단의 땀과 눈물이 오늘의 금자탑을 쌓았다“며 경기도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대회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중심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으며, 향후 국제대회와 차기 전국동계체전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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