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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서울 종로구 와룡동(臥龍洞)에 있는 조선시대의 궁궐. 1484년 당시 생존하였던 세 왕후(세조·덕종·예종)의 거처를 위해 옛 수강궁 터에 지은 것으로, 이 때 지은 집이 명정전·문정전·수녕전·환경전·경춘전·인양전·통명전과 양화당·여휘당 및 사성각 등이다. 박경태(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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