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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연구소 대상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2곳 신규 설치…R&D 참여기관 모집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4/05 [23:42]

경기도, 대학·연구소 대상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2곳 신규 설치…R&D 참여기관 모집

곽희숙 | 입력 : 2026/04/0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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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전경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경기도가 지역산업 혁신을 이끌 새로운 연구거점으로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2곳을 설치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과 연구소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신규 지정 센터는 중소기업 맞춤형 연구개발(R&D)을 중심으로 과제를 수행하며, 동시에 지역산업 발전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4월 30일까지 접수되며, 서면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된다. 선정 기관은 6년간 연구재료비와 연구수당 등 R&D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선정 분야는 제한이 없지만, 경기도는 반도체, AI·빅데이터, 첨단 모빌리티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를 우대할 방침이다. 또한 과거 선정 경험이 없는 기관이나, 시·군 예산을 도 지원금의 20% 이상 편성한 기관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을 통해 대학과 연구소의 기술 역량을 지역기업과 연결하면, 일자리 창출과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경기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RRC 사업은 1997년 시작되어 현재까지 2,470개 기업과 1,917개 과제가 참여하며 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지원해온 경기도의 대표 산학연 협력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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