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 만성질환 예방 위한 ‘건강맞춤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안성시 보건소 협력 대사증후군 예방 · 관리 프로그램 운영
공단은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안성맞춤 건강맞춤’ 프로그램 참여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국민체육센터 내 헬스 강사실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 증상을 가진 시민이 우선 선발 대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1일부터 6월 4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시작 전 건강검사를 통해 개인별 신체 상태를 점검받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사후 검사와 함께 개인별 운동 계획까지 제공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검사 항목에는 체성분 분석을 비롯해 혈압, 혈당, 혈중 지질 등 주요 건강 지표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운동 전후 변화를 비교 분석하고,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속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체육 프로그램이 단순 운동 중심에 머물렀던 점을 보완하고, 보건 서비스와 연계해 보다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체육센터와 보건소 간 협력을 통해 건강 데이터 분석과 생활습관 개선 교육까지 함께 제공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보건소와의 협업을 더욱 확대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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