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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장정희 의원, 일자리박람회 현장 점검…“청년 체감형 취업 정책 강화해야”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참석, 직업계고 참여 확대 성과… 청년 체감형 취업지원 정책 지속 보완 강조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4/10 [16:21]

수원특례시의회 장정희 의원, 일자리박람회 현장 점검…“청년 체감형 취업 정책 강화해야”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참석, 직업계고 참여 확대 성과… 청년 체감형 취업지원 정책 지속 보완 강조 

곽희숙 | 입력 : 2026/04/10 [16:21]

 

▲ 수원특례시의회 장정희 의원, “청년 취업 기회 넓힌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지속 발전 기대”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소속 위원장들이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살피고, 청년과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은 지난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석해 채용 부스 운영 상태와 기업 참여 현황, 구직자 반응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두 위원장은 특히 청년층 중심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주목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 주최로 수원일자리센터 등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마련됐으며,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약 300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채용관과 취업정보관이 운영됐고, 취업 특강과 AI 기반 모의면접, 기업 매칭,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됐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실전 면접 클리닉과 AI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기업 매칭 등이 운영되며 청년층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장정희 위원장은 행사장을 순회하며 직업계고 학생 참여 비율과 지역 기업 참여 규모 등 세부 지표를 중심으로 현황을 확인했다.

 

 

그는 “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직업계고 대상 프로그램이 실제로 구현된 점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청년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고등학생 참여율과 지역 기업 참여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채용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회에서도 청년 일자리 정책이 지속성과 현장성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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