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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겸 경기도의원,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점검 마무리…“전문 시공·지속 관리 필요”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4/13 [17:50]

김호겸 경기도의원,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점검 마무리…“전문 시공·지속 관리 필요”

곽희숙 | 입력 : 2026/04/13 [17:50]

 

 

▲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이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참여해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도내 학교들을 방문,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실태를 점검했다.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온 김 의원은 그동안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특히 환기설비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개선책을 제안해 왔으며, “학생들에게는 건강하고 즐거운 식사 환경을, 급식 종사자에게는 안전한 근무 여건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혀왔다.

 

이번 TF 활동에서도 김 의원은 그간 의정활동에서 제시했던 사항들을 다시 점검하며, 학교 급식 조리실 환경개선 공사를 전문 시공업체에 맡길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환기설비 개선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해 9월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2026년 2월 12일 본회의를 통과한 점을 언급하며, “이번 제도적 기반을 통해 학교 급식실 공기질 개선과 조리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취지를 살려 경기도가 전국 학교 급식실 안전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활동 결과는 오는 4월 22일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에서 보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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