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점검 착수…13일간 재정 전반 검증본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이 결산검사 주요 대상…현장 직접 방문도
이번 검사는 본청과 직속기관, 각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남·부천·군포의왕·안성·김포·포천 등 6개 교육지원청은 검사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세부 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위원단은 지난 2월 12일 경기도의회에서 선임된 김도훈 대표위원을 포함해 이호준, 임창휘 도의원과 함께 공인회계사, 세무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교육청의 지방교육재정 집행 과정 전반을 살펴보며 예산 사용의 적정성과 운영 효율성, 관리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검사 범위에는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의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운영 현황,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 부속자료 등이 포함되며, 법령 위반 여부와 예산 낭비 요소 등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진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결산검사 결과를 토대로 지난해 재정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교육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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