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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12회 군포철쭉축제 성황리 개막…철쭉으로 붉게 물든 군포시!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4/18 [22:18]

[영상]제12회 군포철쭉축제 성황리 개막…철쭉으로 붉게 물든 군포시!

곽희숙 | 입력 : 2026/04/18 [22:18]

▲ 18알 군포시 철쭉동산 (사진=곽희숙 기자)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군포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제12회 군포철쭉축제’가 4월 18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 현장은 이른 시간부터 봄기운을 만끽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붐볐다. 철쭉동산 일대에는 붉게 물든 철쭉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피크닉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곳곳에서 펼쳐졌다.

 

특히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오전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철쭉동산 앞 도로가 통제되며, 해당 구간에는 ‘철쭉마켓’과 ‘철쭉푸드존’이 운영된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개막식은 현장의 열기가 고조된 가운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군포시의원과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축사를 통해 군포철쭉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 봄 축제로 자리잡았음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박정연과 이승기가 무대에 올라 봄밤을 수놓았다. 두 아티스트는 감미로운 음악과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 18일 군포철쭉축제 개막식에서 참석한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 'I♡r군포' 피켓을 들고 축제를 기념하는 사진을 찍고있다.(사진=곽희숙 기자)

 

공연이 절정에 이르자 철쭉동산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환호하며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만개한 철쭉과 어우러진 무대는 군포의 봄을 대표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철쭉축제는 자연과 문화,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아름다운 철쭉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12회 군포철쭉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26일까지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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