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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수련관, 상반기 자문위원회 개최…청소년 중심 운영 방향 논의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4/19 [23:10]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상반기 자문위원회 개최…청소년 중심 운영 방향 논의

곽희숙 | 입력 : 2026/04/19 [23:10]

▲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상반기 자문위원회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16일 수련관 내 라온터4에서 ‘2026년 상반기 자문위원회’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현장 경험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지역 인사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소년 관련 기관과 교육·행정·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의에서는 수련관의 발전 전략을 비롯해 사업 기획 및 평가, 종사자 근무 여건 개선, 지역사회와의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청소년특별회의 소속 청소년 위원이 새롭게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면서, 보다 다양한 시각에서 청소년 정책을 바라보고 의견을 수렴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을 공유받은 뒤, 수련관의 역할 확대와 미래지향적 사업 방향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청소년 활동 거점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의 협력 사업 확대, 인공지능 기반 프로그램 도입, 글로벌 역량 강화, 환경 관련 활동 추진, 청소년지도사의 근무환경 개선 등이 포함됐다.

 

윤여원 관장은 “위원들의 다양한 제언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수련관 운영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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