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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진단은 실·처장 등 간부급 인사가 중심이 되어 청렴 관련 과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책임자는 담당 업무와 연계된 과제를 설정해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한 건씩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진행된 청렴 실천 선언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당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실행 단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당시 공사는 고위직이 함께 청렴 의지를 공식화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약속한 바 있다.
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간부들이 직접 과제를 기획하고 실천하는 구조를 마련함으로써, 청렴을 일상 업무 속 책임 있는 행동으로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한병홍 사장은 “청렴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각자의 업무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조직문화로 자리 잡는다”며 “앞으로도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청렴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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