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병력동원발전 지역별 회의는 전시 상황에서 신속하게 병력을 동원하는 일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병무청과 각 소집부대 사이의 긴밀한 의견 교환을 통해 완벽한 동원 태세를 확립하고자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도 병력동원 지정 방침의 변경된 내용과 지정 결과를 함께 공유했다. 또한 병력동원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등 평시와 전시를 아우르는 병력동원 관련 협조 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경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임군부대 및 지역 내 소집부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빈틈없는 병력동원 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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