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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인가구 포털’ 새 단장… 맞춤형 정보 강화

세대·지역별 정책 한눈에 확인 가능
모바일 최적화로 접근성과 편의성 개선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5/06 [08:48]

인천시, ‘1인가구 포털’ 새 단장… 맞춤형 정보 강화

세대·지역별 정책 한눈에 확인 가능
모바일 최적화로 접근성과 편의성 개선

곽희숙 | 입력 : 2026/05/06 [08:48]

▲ 「인천 1인가구 포털」 메인화면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인천광역시가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정책 정보 제공 강화를 위해 ‘인천 1인가구 포털’을 전면 개편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1인가구는 2024년 기준 약 41만2천 가구로 전체 일반가구의 32.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이후 매년 평균 6% 이상 증가세를 보이며 관련 정책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번 개편은 기존 포털이 단순 정보 제공 방식에 머물러 필요한 정책을 찾기 어렵고 사용자 편의성이 낮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인천시는 이용자 중심의 정보 제공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메뉴 구성과 화면 디자인을 대폭 개선했다.


새 포털은 청년·중장년·노년 등 세대별 지원사업과 군·구별 정책을 메인 화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분야별·월별 검색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인가구 행복동행 사업’을 비롯해 인천시와 각 군·구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곳에 모아 정책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1인가구 특성을 반영한 사용자 환경(UI)을 적용해 가독성과 정보 탐색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다양한 1인가구 정책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체감형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준호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포털 개편은 1인가구가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1인가구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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