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미추홀구 주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협의체는 취약계층 초등학생 30명에게 학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다이소 상품권을 전달했으며,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 50명에게는 카네이션과 증편, 복대로 구성된 ‘효도 선물 세트’를 지원했다. 김진국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매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가정의 달에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선물을 준비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지역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곽희숙 기자(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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