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반찬 나눔 활동 전개
곽희숙 | 입력 : 2026/05/0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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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대상 반찬나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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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안성시 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 돌봄 실천에 나섰다.
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7일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위원들은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고, 상담 과정에서 파악된 복지 수요는 관련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맞춤형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지난 2월 시작된 반찬 나눔 사업은 매달 초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양성면 대표 나눔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작은 반찬 한 끼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주민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곽희숙(ktnpress@daum.net)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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